그림연습중 11 - Always August Roastery (서울 용산)

따땃한코코아 2026. 3. 29. 16:25

이제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그릴 때는 "팬아트" 라고 써야겠다. 

그게 나을 것 같다.

 

Always August - 삼각지역 6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멋진 카페. 다크 로스팅은 정말 내 취향이다.

 

 

 

산미 없는 고소한 아메리카노. 

넓은 카페, 직접 로스팅을 한다.

테이블로 커피를 가져다 주는데, 직접 그린 테이블 배치도를 보고 영수증에 테이블 번호를 적어둔다.

제법 정겨운 방식인데, 카페 생김새는 전혀 그렇지 않다. 

 

멋지구리 한 사람들이 모인다. 역이랑 가까워서 그런가? 

 

평일에는 사람이 너무 많지는 않은데,

주말에는 대기도 많다. 웨이팅 리스트를 적어두어야 하는데, 그정도로?! 맛있다!!!!!

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기다렸다가 들어오기에는 좋다. 

하지만 디저트도 맛있다. 비싸니까 맛있는 걸까? 모르겠다.

요즘 케이크야 다 10,000원대를 오가니까.......

어제 논산 딸기 축제에서 딸기 케이크 체험 부스의 체험료가 생각난다. 25,000원이었다.

 

평일에 가끔 지나다가 사람이 없을 때 들른다.

커피가 맛있다.

 

대체로 친절하다.

정신없는 분위기.

물도 직접 가져다 준다.

 

분업이 잘되어있다.

속이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