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쩐지 배경까지 꽉찬 그림이 어색하다.
배경이라고는 할 수 없긴한데 일단은. 그러하다.
그림일기니까 색연필로 대략 색칠하듯 그려본다.
명암이나 대비, 그림의 구조 연습하기에 적합하다.
면으로 크로키하는 느낌으로 연습중이다.
일본에 가면 말차라때 꼭 먹어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았었는데,
우에노 공원 근처에 Savor the matcha 라는 곳이 있어 냉큼 가보았다.
맛차를 음미하라는 뜻이라서 그런지...
주문과 동시에 직접 격불하여 라떼를 만들어준다.
역시.. 일본인...
점도가 높은 녹차가 완성 된다. 시럽과 얼음, 우유가 담긴 컵에
녹차를 천천히 붓는다.


맛있었다.
진짜 진하고 맛있었다.
진짜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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